[한경잡앤조이=이진호 기자] 내방니방은 단기 임대 전문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. 남근호 대표(29)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. 남 대표는 “내방니방은 부동산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디지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”이라고 소개했다.